강의실이 아닌 실제 주택 현장 조건에서 작업을 주도하며 창업 감각을 익히는 현장형 실습입니다.
현장실습은 실제 주택 현장을 전제로 한 실습입니다. 바닥 보양, 자재 이동, 시간 배분처럼 강의실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부분을 겪어 봅니다. 작업 하나가 아니라 현장 전체를 보는 연습입니다.
치수가 도면과 다르거나 작업 공간이 좁은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변수를 만나면 순서를 다시 짜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 판단은 현장에서만 길러집니다.
작업은 수강생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합니다. 강사는 위험하거나 막히는 순간에만 개입합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수정하는 힘이 이렇게 쌓입니다.
싱크대 보수와 같이 창업 준비생이 자주 만나는 작업을 다룹니다. 하나의 작업을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끝내는 흐름을 경험합니다. 범위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습이 끝나면 견적 산정과 응대 요령에 관해 전화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창업 초기에 막히기 쉬운 부분을 미리 점검합니다. 개인 사정에 맞춰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실습 일정은 참여 인원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율됩니다. 먼저 전화로 상담한 뒤 날짜를 정합니다. 기초 실습 경험이 있으면 더 수월합니다.
작업 내용과 순서를 현장에서 먼저 설명합니다. 위험 요소와 역할 분담도 이때 확인합니다.
바닥과 주변을 가리는 보양을 하고 공구와 자재를 정리합니다. 준비가 작업 품질을 좌우한다는 점을 익힙니다.
수강생이 작업을 주도해 진행합니다. 강사는 필요한 순간에만 바로잡습니다.
완성도를 함께 점검하고 개선할 점을 짚습니다. 정리와 마무리 요령까지 확인하고 끝냅니다.